올해 배추농사는 좀 잘하고 싶고, 농약을 유기자재를 사용해보려 합니다.
살충제이긴 하지만 유기인증 농약은 좀더 환경적 측면에서 좀더 나으리라 예상해봅니다.
육묘단계에서 웃자람 현상을 극복하려 보리돌뜸씨를 써봅니다. 작년에 너무 웃자라 일찍 본밭에 나가서 모살이가 시간이 좀 걸렸었기에 보다 튼튼한 모종을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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