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농사철에만 거주하는 농장 생활 입니다.
부부가 4월부터 11월까지 배설한 것이 산더미가 되어 밭으로 보내어 거름으로 씁니다.
무경운 밭의 두둑에 3 수레 가져다 뿌렸습니다.
잘 부숙되어 냄새도 별로 없고 거의 왕겨만 남아있는 상태의 거름이네요.
이런 생태 화장실이 시골생활엔 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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