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가 많이 자라서 풀을 그냥 둬도 될 것 같은데, 풀씨와 배추와의 햇빛 싸움을 방지하려 풀매기를 합니다.
정식초기에 활착이 잘 되어서 전체적으로 안정된 균일한 성장을 보입니다.
배추농사 시작하고 활착이 이처럼 잘된 경우가 처음이라 밭에 나갈 때마다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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