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서럽다.
삶이 죽음으로 바뀌어 버렸는데 슬퍼하는 자들의 노력 뿐...
오늘도 가해자는 실실 웃으며 세상을 여전히 지배하고 있다.
분노.
가슴속에 암이 자란다.
곧 터질 듯 위태롭다.
닭년의 모가지를 비틀어야 한다.
미안합니다.
당신들의 억울함이 풀릴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닭년의 모가질 비틀어 진실을 인양하는 날에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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