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 축사에서 옮겨 온,
소똥을 이웃 형님의 도움으로 밭에 펼칩니다.
트랙터 로다로 밀어 펼치고 군데군데 뭉친 곳은 쇠스랑으로 골고루 펼치는 작업을 합니다.
농사 일을 시작 하니 몸이 한결 가벼워 지네요.
'농사일기 > 201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파 죽은 곳...땜질 정식. (0) | 2016.03.16 |
---|---|
양파, 마늘 밭 덮개비닐 벗김. (0) | 2016.03.16 |
키틴분해 미생물(GCM)농법 미생물 배양 과정 (0) | 2016.03.10 |
키틴분해미생물(GCM농법) 배양 시작함. (0) | 2016.03.08 |
철원소셜서포터즈 SNS교육..씨앗나눔. (0) | 201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