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으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병충해 입니다.
그 중에서 벌레피해는 농약으로 어느정도 방제가 가능하지만 균의 피해는 농약으로 완전한 방제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고추의 탄저병, 양파의 노균병, 배추의 무름병이나 뿌리혹병은 그 피해가 상상 이상이지요.
배추의 무름병과 뿌리혹병은 대체로 처음 재배하는 곳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연작지에서는 2년차부터 나타나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일단 발병하면 약제 치료가 힘든 것이 문제입니다.
배추의 병을 방지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연작을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배추재배력)
구 분 |
2011년 신규 |
2012년 신규 |
2013년 2년차 |
2014년 3년차 |
2015년 4년차 |
무름병 |
발생하지 않음 |
발생하지 않음 |
9/23 방제 |
9/19 방제 |
9/15 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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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방제 |
10/5 방제 |
9/22 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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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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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혹병 |
발생하지 않음 |
발생하지 않음 |
발생하지 않음 |
9/5 방제 |
9/9 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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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방제 |
9/11 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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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방제 |
9/14 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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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서 방제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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