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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대첩.

철원농부 2016. 12. 20. 20:09

 

 

 

 

 

 

 

 

 

 

 

창고용비닐하우스 윗부분만 어제 뜯어놓았던 비닐로 씌우고.

오늘은 세간살이를 옮겨 옵니다.

이웃마을 윤영식 형님이 오셔서 도와 주셔서 쉽게 옮길 수 있었네요.

마을 부녀회에서 국수를 먹게되었습니다. 삼겹살로 대접 하려 했는데...

오후에 아내와 함께 선반, 씽크대 등을 하나둘 옮겨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