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용비닐하우스 윗부분만 어제 뜯어놓았던 비닐로 씌우고.
오늘은 세간살이를 옮겨 옵니다.
이웃마을 윤영식 형님이 오셔서 도와 주셔서 쉽게 옮길 수 있었네요.
마을 부녀회에서 국수를 먹게되었습니다. 삼겹살로 대접 하려 했는데...
오후에 아내와 함께 선반, 씽크대 등을 하나둘 옮겨 왔습니다.
창고용비닐하우스 윗부분만 어제 뜯어놓았던 비닐로 씌우고.
오늘은 세간살이를 옮겨 옵니다.
이웃마을 윤영식 형님이 오셔서 도와 주셔서 쉽게 옮길 수 있었네요.
마을 부녀회에서 국수를 먹게되었습니다. 삼겹살로 대접 하려 했는데...
오후에 아내와 함께 선반, 씽크대 등을 하나둘 옮겨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