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끝나자 비가 내렸고 물도 흠뻑 주었더니 몸살 없이 뿌리내림이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시든게 없이 도도한 양파묘종입니다.
비가 4일만에 다시 6mm 내렸으니 이제 물을 안줘도 월동에 별 탈 없을 것 같네요.
비닐집 100평을 10일만에 심기가 끝났습니다.
일찍 심겨진 것은 살짝 잡아채보니 꿈쩍도 안 합니다.
기온이 높아 아주 잘 활착 하는 것으로 보이고 잎도 파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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