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밭에 양파를 냅니다.
이웃마을 6~70대 아주머니 8분의 도움으로 500평 심었습니다. 6통의 씨앗인데 500평밖에 못 심었으나 그래도 모종은 잘 커주어 위안이 됩니다.
남은 300평은 이틀 뒤에 4분의 도움받아 심을 계획이지요.
10.25일 양파정식완료.
당초 천평 계획했으나 발아율 저조로 7백여평 정식함.
마지막 사진은 자가채종한 양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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