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서리가 2차례 내리고 나니 들에 풀이 없습니다.
다행히 어느 논둑에 있는 일명 토끼풀...클로버가 있어 먹이니 닭들이 매우 좋아 합니다.
무잎과 더불어 당분간 닭의 먹이 중에 가장 중요한 풀문제가 풀렸습니다.
'농사일기 >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래기 걸기. (0) | 2014.11.01 |
---|---|
양파종구 심고 마늘도 심고. (0) | 2014.10.31 |
절임배추 예약 받습니다.(2014년) (0) | 2014.10.24 |
양파 심기. (0) | 2014.10.23 |
감깎고 마늘씨 쪼개기. (0) | 201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