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에 영하10도의 꽃샘추위가 강풍을 실어와서 비닐을 마니 벗겨 놓으니...
이번주 해빙을 맞아 솟구침 방지하기 위해 다시 비닐을 덮어ㅈ줍니다. 에궁 두번째 작업...
삽질은 역시 힘들다.
이 고비만 넘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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