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댁의 우사에서 나온 작년의 소똥을 직접 펼쳐 주시니 너무 감사하구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아서 기술센타에서 쟁기를 빌려와(하루 5천원) 밭을 갈았습니다.
감자와 강낭콩을 이달말 심어야 해서 미리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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