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의 임종 2017.8.21 18:10 그는 갔습니다. 바람따라 남은 자들은 각자의 아픔의 크기만큼 울음을 토해 냅니다. 꺼이꺼이 가고 울고 또 삶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 오늘도 밥 숟갈을 뜹니다. 사람사는 세상/나의 이야기 2017.08.26
양파 육묘장 만들기 2017 년 양파의 파종 준비를 위한 육묘장을 만들었습니다. 한달 동안 태양열 소독을 하여 제초와 살균효과를 목적으로 합니다. 8월말 이곳에 천평 심을 씨앗 파종 합니다. 농사일기/2017년 20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