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에 드는 음악을 내 컴 내 음악에 잡어 넣으려면

 

마음에 드는 음악을 내 컴 내 음악에 잡어 넣으려면...

 

OK?

 

서프에 공식 업로드된 음악은 미디어 플레이어 URL에 넣으면 저장하면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서프처럼 음악을 업로드하면 주소만 뽑아주는 곳이라면 위의 방법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많아서 되지 않는 곳이 현재는 더 많은 것 같네요.

인터넷 옵션의 임시 인터넷 폴더에 보면 음악이라든가 사진 등등의 자신이 본 것들이 있는데 요기서 보면 어떠한 형식인 줄을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깨끗한 단일 음악이라면 여기서 그냥 복사해 옮겨올 수도 있죠.

설명을 하려니 자꾸 길어질 것 같아지는데... 질문하신 것에 정답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어떠한 방법을 쓰느냐 하는 문제인데 멀티미디어 기능 때문에 예전에 윗분이 말씀하신 "웹마"를 쓰시는 분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파이어폭스에서도 추가 기능을 활용하면 되긴 해요. 웹마의 여러 기능이 편리하고 많기는 많죠.

어떠한 방법을 쓰느냐? 가운데 하나를 말씀드린다면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 하나를 소개하죠.

이 프로그램은 원래 인터넷에서 파일들을 받을 때 다운로드를 가속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분할되어진 것들도 정리해 파일을 받아주기 때문에 음악, 동영상 등도 주소만 있으면 다운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음악의 속성=주소를 복사해 아래의 이미지처럼 새로운 다운로드를 체크하면 방금 전 복사한 주소가 자동으로 뜨게 되므로 그냥 다운받기만 하면 됩니다.




[http://www.orbitdownloader.com]/

 

친절한 가르침주신 둘째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가 사실 컴실력이 너무 낮거든요...
위에서 지시하신대로 하니 일단 파일 저장까지는 됐습니다. 헌데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하려해도,
저장된 파일을 재생하려해도...이런 글이 뜨네요...[파일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 windows media
player 에서 해당 파일 형식을 지원하지 않거나, 파일을 압축하는데 사용된 코덱을 지원하지않을 수
있습니다.] [닫기] [웹도움말(w)] 이렇게만 뜨는데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orbit에 갔더니 온통 라면을 엎질러 놨는데, 그중 다운로드, 넥스트를 따라간후, 내 문서에
저장은 하였는데...이리저리 해봐도 둘째님이 올려 놓으신 그림은 나오지 않고...
컴 우측하단에 시간표시 옆에 박쥐 문양으로 새로 바뀌고, 컴 상단 왼편에 아래로 향한 화살표 문양도
신설 됐구요...거기 까지에서 벽에 막혔습니다...하이고 힘든거...다시 한 말씀 부탁합니다.ㅎㅎㅎ

 

 

그냥 안된다고 하시면 어디에 어떤 것이 안 되는지 저는 알 수가 없죠.
아래 두 개의 파일은 오늘의 출석부 음악이고 같은 것이거든요.

 

첫번째 것은 미디어 파일로 저장한 것이고 두 번째의 것은 Orbit으로 저장을 한 거예요.

203F25424E2623A81945DF.wma
Leningrad_cowboys_-_Delilah.wma

첫번째 것은 미디어 파일로 저장을 할 때 그냥 안 되죠. 순수 음악파일이 아니어서 속성을 보면
"https://t1.daumcdn.net/cfile/blog/203F25424E2623A819?original" 이렇게 되어 있어서 확장자가 MP3인지 WMA인지 모릅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면 (203F25424E2623A81945DF.)이렇게 뜨고 말죠.

임의로 .wma를 붙여주면 음악파일이 되긴 합니다. 그렇지만 wma 파일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겠죠.

그리고 인터넷 음악파일이 미디어플레이어로 듣는 것인데 아예 안 나온다고 하시면 음악파일이 아닌 다른 확장자를 받으셨다는 것으로밖에 판단할 수 없습니다. dat 같은 파일로 막아놓은 것들은 안 됩니다. 그래서 좀 더 확실한 것들을 사용하게 되는 거겠죠.

어제의 출석부 음악과 오늘의 출석부 음악을 보면 차이를 잘 볼 수 있죠.
위에 설명된 이미지는 어제의 출석부이고 이상한 코드 없이 깨끗한 주소에 .wma 확장자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오늘의 것은 주소 체계가 다르죠.

헌데, Orbt으로 받으면 그 안에 들어 있던 속성(제목-가수)까지 파악을 해서 다운로드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르시겠다는 것의 사용 방법은 어떠한 것이든 익히는 과정이나 이해하는 시기가 필요하죠.

 

컴퓨터를 알고 모르고 하는 지식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위에 웹마를 쓰면 편하고 좋다는 분의 말씀을 듣고 설치를 했다. 그런데 하나도 모르겠다. 당연히 모르겠죠. 이러저러한 기능들을 사용하다 보면 익히게 되고 익숙하게 되면서 아, 이래서 편리하구나 하게 되는 것이지 그냥 설치만 하면 만사 해결이 되는 건 아니죠.

이러저러한 것들을 연습해 보시고 실험해 보시다가 보면 감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댓글에 이미지 넣는 것을 말씀하셨던 것 같으시네요. 제 마지막 댓글 우측에 [E]라고 되어 있는 것을 클릭해 보시면 제일 윗줄에 이미지 주소가 보일 거예요. 첫째줄을 복사해 연습을 해 보세요. 음악코드나 이미지 코드나 같습니다. 확장자가 다를 뿐이죠. 메모장에 넣어 놓고 다른 이미지와 바꿔 달아서 연습해 보시면 되실 것 같네요.

단, 이미지 주소를 뽑으실 때 아래에 픽셀 크기가 620이 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출처;http://www.seoprise.com/board/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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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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