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나의 이야기

[스크랩] ★ 우리나라 국호가 왜 코리아 냐믄??[펌글]

철원농부 2012. 1. 14. 05:37
  • ★ 우리나라 국호가 왜 코리아 냐믄??
  • 삼돌이 sam**** 
    •  10.03.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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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국호는 코리아이다, 근데 이건 촌놈 영국 사투리이고 본래는 꼬레가 옳다.

    꼬레는 통상 고려에서 왔다고 알려져 있다.

    고려의 려는 종종 례나 리로 발음된다.

     

    그래서 고려인을 려족이 아닌 예족이라 하고 고구려를 고구리라 발음하기도 한다.

    그래서 고려가 고레로 발음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옛날 이야기, 옛날 고레적…..즉 옛날 고려시대란 뜻….

    어쨋든, 궁금한 것은,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개국되었는데도,

    어째서 서양인에게 우리는 여전히 꼬레로 알려져 있느냐, 이거다...

     

    아무리 고려시대가 찬란한 시대 였다고 하나,

    망한지 5백년이면 마땅히 부르는 국호 역쉬 바꾸어야 하는데...여전히 꼬레이다.

     

    마치 오늘날 이딸리아를 로마라고 부르고 독일을 프러시아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결국 한가지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즉 고려가 생각보다 늦게 망했다는 것이다.

    이성계가 군사반란으로 조선을 창건하지만 곧바로 이방원의 반란으로 조선은 두개의 조선으로 분단된다.

     

    몽골의 완안부한국의 세력이 후퇴하여 대륙에는 명나라가 흥했고

    그 명나라와 갈등으로 고려와 명은 전쟁 일보직전 까지 갔다고 했는데 ....

     

    그 갈등의 와중에 이성계의 구테타로 조선이 창건된다?

    이성계는 알다시피 고려 조정의 무신이지만 동시에 강력한 지방 호족이기도 하다.

    조부때 부터 쌍성총관부 지역의 유력 호적이었다.

     

    최영장군과 고려조정이 바보가 아닌 이상 강력한 호족을 수장으로 대군을 일으켜

    명나라 정벌전을 하면서 국내 수비는 헐렁하게 한다? 몬가 이상하다.

     

    즉 이성계가 반란을 해도 쉽게 왕성을 접수하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그런데 너무 쉽게 접수하고 너무 쉽게 고려가 망했다.

    그래서 내 생각은,

     

    이성계가 회군을 한 건 틀림없지만 ... 그가 나라를 창건한 건,

    바로 자신이 강력한 호족으로 있던 곳 즉 과거 몽골의 쌍성총관부 지역이라는 것이다.

     

    그 쌍성총관부가 바로 이성계의 고향인 회령일 것이고,

    회령의 위치는 중국 서쪽인근으로 추정된바(신장.위구르 인근

    여기가 바로 함흥차사로 유명한 그 함흥일 것으로 생각된다.

     

    이성계는 즉위한 후에도 사당에 계속 공민왕의 초상을 모시어 제사를 지냈는데, 왜 그랬을까?

    통설에는 정통성 때문에 그랬다고 하는데, 그건 넌센스이다.

     

    왕조가 바뀌어 새로 시작하면 정통성도 새로 만들어 지는데,

    왕조가 바뀌었는데 정통성을 망한 나라의 왕의 계보에서 찻는다??

    이건 스스로 존재를 부정하는 일종의 해당행위이다.

     

    이유는 고려의 세력이 약화되어 반란으로 나라를 창건했으나,

    여전히 고려는 대국이고 조선은 신생국가라,

    고려를 조선의 상국으로 모셨고 고려황제를 조선의 상왕으로 모셨을 것이다.

     

    이 고려가 역사에서는 명나라로 나오는데, ... 그럼 고려와 명나라와의 전쟁은 모냐구?

    바로 여기에서 역사가 왜곡되어 진 것이다.

     

    명태조 주원장은 본래 홍건적이다. 홍건적의 본거지는 지금의 티벳인근인데,

    토지가 척박하고 산물이 부족한 땅이다.

     

    사서에 보면 고려에 홍건적이 쳐들어 왔다는 기록이 심심치 않게 있다.

    그래서 몽골의 도움도 받는데 ....

     

    즉 홍건적이 그들의 근거지인 티벳을 넘어 고려의 영역 즉 대륙으로 유입되었다는 거다.

    그래서 여.몽 연합군은 홍건적을 대대적으로 토벌하여 복속시키는데,

    바로 그 땅에서 주원장을 중심으로 홍건적이 다시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그러니까...이성계는 홍건적의 반란을 진압하러 가는 중간에 고향에 눌러 앉은 것이다.

    그러니까..조선이 명나라에 사대한 진실은 홍건적이 아니라 고려에게 사대한 것으로 봐야 한다.

     

    조선은 이방원의 반란으로 두조각이 나고....

    이방언의 조선은 후대 임진왜란 으로 다시 두조각이 나...결국 조선은 3개로 갈라진다.

     

    병자호란은 조선과 청의 전쟁이 아니라 고려와 대륙조선의 전쟁으로 봐야한다,

    왜냐하면, 사서에서 명나라의 멸망과 조선의 삼도전의 굴욕은 시기상으로 거의 일치하지만

    명은 멸망하고 조선은 살아남는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들다,

    명을 멸망시킨 대륙조선이 조선을 살려둘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실은? 세계패권을 위한 전쟁에서

    대륙조선이 승리하여 고려를 패퇴시키고 패배한 고려는 변방인 강화도로 쫏겨가

    겨우 국체를 유지하는 치욕을 당한다는 것이다.

     

    그럼 만주와 한반도에 있었던 조선은 모냐구?

    고려는 이성계의 반란으로 망한게 아니구

     

    이성계 이후 고려는 오랫동안 명나라 란 이름으로 위세를 떨치다가

    북방을 통일한 누루하치의 대륙조선에 의해 완전히 밀려난 것으로 본다.

     

    어쨌든 대륙조선에 의해 고려는 완전히 대륙에서 쫏겨 나는데,

    그들이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도망간 곳이 소위 강화도이다.

     

    강화도는 몽골전쟁때도 최후의 보루 역할을 했던 곳이고 고려의 임시 수도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럼 그때 강화도가 어디냐?

    지금의 한반도이다.

     

    이건 일전의 미스터리 한국사에서 이미 언급한 내용이다.

    고려왕조가 이 강화도로 도망하여 국난을 수습했지만

    국력은 이미 기울어져서 변방의 약소국이 되었다.

     

    그때부터 한반도는 core가 된것이다.

    그러니까….우리 즉, 북한이나우덜이나 알고보면 고려인인 것이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왠지 야릇한 느낌이쥐?

    동시에 3개의 조선 역시 우리의 역사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글케 가르치고 있고단지 1개의 조선으로만….어쨌든….

     

    근대 유럽지도를 보면 대륙북방과 황하 이북을 점유하고 있는 타타리아

    요게 대륙조선

     

    타타리아 북쪽에 있는 몽골 임페리아

    요건 몽골의 한국들…..

     

    그리고 중앙아시아도 타타리아로 표기 되는데,

    요게 이성계 계보의 조선으로

     

    어떤 지도에서는 인도와 동남아를 제외한 거대 아시아가 타타리아로 표기되고

    다른 지도는 현재 카작스탄을 깃점으로 동타타리아와 서타타리아로 구분하는데,

    결국 동 조선과 서 조선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니까결론은 모냐믄,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의 역사는 한마디로 짬뽕의 역사라는 거다,

    고려의 역사와 동 조선의 역사, 서 조선의 역사를 한 뭉탱이로 비빔밥화 시킨 거라구 본다.

    모두 조선사편수회의 작품....

     

    부채도사 출동



     

    궁금  IP 116.121.131.x    작성일 2010년3월2일 01시51분      
    친일파를 척격했다는 북에서는 왜 이렇게 안가르치나요?
    중국을 배려해서? 통일코리아가 오면 교과서 바뀌나요?
    그때도 그냥 주변국가 배려해서 판타지로 남나요?
    [3/19]   대구박씨 (qwer8488) IP 116.121.161.x    작성일 2010년3월2일 02시08분      
    지나 "한족" 이라는 것은 모두 허구,
    모든 역사 조작들이 유대족속 들의 작품이야.
    "명" = "고려" 지당한 말씀....
    [5/19]   계속추척바람  IP 125.191.43.x    작성일 2010년3월2일 04시37분      
    감춰진 역사가 너무 엉켜있지요. 날카로운 정리네요.
    갠적으로 고려의 이름은 태양의 뜻 같습니다. 클 태 우리말 음양의 어, 아
    그러면 클아..크ㄹ 아..꼬레 ㅎ 소련쪽으로 추방당한 이들은 자타가 까레이라하고
    중공땅에 이들은 조선족이라하고 조선은 앗션..아이신..애신 쩝! 비빔밥과 짬뽕

    보계  IP 203.247.141.x    작성일 2010년3월2일 10시09분      
    서양애들이 말하는 "corea" 라는 말은 원래 "core" 와 같은뜻이다...
    중국은 원래 중원의 고려를 말하는 내외부의 공통적 인식이다.
    천자의 나라..고려(고구려.=중국)
    [8/19]   역사는  IP 222.105.224.x    작성일 2010년3월2일 10시13분      
    Coree가 맞다고 본다...
    고구려의 전신인 해모수가 세운 나라에서 구리란 명칭의 나라를 썼다고 한다.
    구리가 구려로 바뀌고 구려가 고구려로 훗날 고려에서 고구려를 계승하였다고 하나...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한게 더 맞다고 본다.
    [9/19]   54767  IP 211.227.185.x    작성일 2010년3월2일 11시09분      
    궁금 그럼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한 족보는 어떻게 생성된건가요

    친구들 보면 이성계와 같은 이씨라고 한거 같고

    또 저는 어느 나라 왕의 직계후손인대 이런한 족보는 어덯게 된걸까요 ??

    11/19]   출동  IP 218.144.234.x    작성일 2010년3월2일 14시45분      
    왜 오늘날 중국의 한민족은 조선족이라 부르는데,
    연해주에 있는 분들은 고려인이라고 할까???
    그러니까...
    중국내에 있는 조선족은 조선과 관계있는 사람들이고
    고려인은 고려와 관계있는 사람이기 때문...아주 간단하쥐?

    대륙조선 말기때 .... 한반도의 고려인이 만주.연해주로 집단 이주한 것도 어느정도 사실...
    대륙조선이 서양 열강에게 졸라 깨지기 시작하면서 극동 까지 통치력이 미치지 않았거든 ....
    한마디로 무주공산....

    소위 중앙아시아의 ~스탄 국가들의 상당 부분은 서 조선의 영향력 아래 있는 족속이고
    서 조선은 이성계 계보.....
    따라서 스탈린 시대때 연해주에서 강제 이주된 극동 고려인은 결국
    오늘날 스탄 국가들과는 사촌 친척관계인 셈이지.....
    부족.친척들과의 유대를 강하게 생각하던 유목민의 습성상....
    이주해온 고려인은 남남이 아닌 형제이고....
    또한 혈통을 중요시해서 카작스탄과 우즈벡,키르키스탄을 보면
    오늘날 까지 몽골리안의 외모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시간나면 명동거리에서 댕기는 인간들 쌍판대기좀 살펴봐....
    분명 한국인인데...생긴 건...키르키스탄이나 우즈벡키스탄과 대단히 유사한 얼굴들이 많아...
    콧날이 오똑한 것도..... 머리가 곱슬인 것도....

    다큐에서 봤는데, 유전적 계열로서 조사해 보면, 경상도와 전라도의 차이보다
    한국인과 몽골인 및 브리야트(부여) 원주민과의 차이가 훨씬 좁다는 거 ....
    상식적으로는 설명이 곤란한 부분....

    결론은 모냐믄?
    오늘날에 한반도라고 불리우는 본래 강화도는,
    대륙이 난리가 날때 마다 사람들이 개떼처럼 몰려들었고,
    그때마다 주민의 구성원이 바뀌거나 섞였다는 말이 되는데,
     
    가장 가까운 싯점은, 대륙조선이 붕괴되었을때,
    그리고 일본의 대륙본토 침략이 가속화 되었을때
    난리를 피해 강화도로 피난온 피난민이 상당히 많았을 거라는 거,......

    그런데 한국어가 단일어 인걸 감안하면, 한반도로 피난온 사람들도 비슷한 언어라는 거...
    그래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 언어들이 급속히 단일화 된건,
    한반도가 사실상 외부와 연결이 독립된 섬이란 지리적 특성....
     
    다만 쓰는 언어가 통일되어도 본래 언어가 가지고 있던 성조는 바뀌지 않는 법,
    오늘날 경상도 절라도, 충청 및 여러 사투리들은 결국
    외부에서 유입된 사람들의 언어의 성조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고....

    성조가 강한 경상도는 중국 남부지역의 성조와 유사하고,
    전라도는 중국 내륙의 성조와 유사하며....
    경기도 및 중앙부 말씨는 몽골 성조와 유사.....
     
    한번 기회있으면 모든 선입견을 뒤로하고 음악감상 하듯 한번 들어봐...생각보다 무척 재미있으니까....
    그러니까...내말은 한국의 모든 사투리의 역사는 길어봐야...이백년도 안된다는 거.....
    그럼 오늘날 한국의 사투리중에 어떤 방언이 고려의 언어 였을까????

    그건 연해주에 있는 고려인들의 성조를 유심히 관찰하면 답이 나오겠지?
    [12/19]   출동  IP 218.144.234.x    작성일 2010년3월2일 14시53분      
    54767/
    족보란게...절반은 사실이고 절반은 구라...
    모냐믄?
    임진왜란이나 큰 전쟁때...또는 왕조 교체시....족보란 의미가 없거든....
    얼마든지 조작가능하고 돈주고 업데이트 할 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반이 사실인 건,
    혈통을 목숨보다 중요시 하는 유목민족 습성상....
    그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조상의 이름을 기억하려는
    혈통적 유대감의 결과.....
    특히 선우씨 같은 소위 희귀성은 사실일 가능성이 큼...선우는 사실 왕족의 성씨이고....
    [13/19]   출동  IP 218.144.234.x    작성일 2010년3월2일 14시59분      
    궁금/
    친일파를 척결한 북한에서 왜 일케 가르치지 않냐면?
    이건 단순 친일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 서양의 제국주의 침탈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

    따라서 진정의 의미의 주권회복은
    오늘날 서양인이 맘대루 조작한 세계사의 문화사, 문명사, 역사, 정치사, 철학사등을
    본래 자리로 되돌려 놔야 하는데, 그건 정말로 거대한 쓰나미를 동반하는 거든....

    따라서 결론은,
    힘으로 서양 제국주의 후예들과의 최종전쟁에서 승리해야만 가능한 것......
    단순히 미국만 보면 안되고...미국의 백그라운드가 되는 유럽도 같이 봐야 되거든....
    세계사의 표준을 바꾼다는 게 쉽지는 않거든..
    [14/19]   /출동님질문.........  IP 211.227.185.x    작성일 2010년3월2일 15시07분      
    저는 경주김가 로 신라마직막 경순왕의 3(*) 대손입니다 울아버지등
    경주김가 에 가보면 족보가 이리 나오는대 이런 것도 거짓일 가능성도 있나요

    전 대륙조선설을 알기전엔 외세를 끓어들여 대고구려를 명망 시컨 것에 분노하여
    경순왕의 직계자손이지만 신라를 탐닉치 않게 여기고 칭구들에게도 그리 말하거든요

    근대 대륙 조선설을 알고 난 뒤부터는 만약 대룩 조선설이라면
    이것은 외세를 끌어들였다는 말이
    아닌게 되는거죠 ??

    즉 조선내세어 자체 세력 다툼인거죠 ...

    머 그렇다면 전 신라를 예전보다 더 미워하지 않을수도 ....
    [16/19]   출동  IP 218.144.234.x    작성일 2010년3월2일 16시18분      
    IP 211.227.185.x /
    족보는 민감한 부분이라 언급하기가 그렇구....
    정확히 말하면 대륙조선설이 아니라, 그냥 한민족사 입니다.

    대륙조선설 그 자체가 또 우리의 역사를 조선의 역사로만 제한시키는 오류가 있으니까....
    사실 아시아 역사 자체가 한민족사 라고 해도 무방하죠...
    아시아라는 말뜻 자체가...조선이니까.....

    유럽은..... 사실 유럽은 영국촌놈의 발음이고....
    본래 단어를 그대로 읽으면 오이로페.....
    오이로페가 유럽의 본래 발음(독일은 오이로페 라고 발음함) 근데 오이로페는 몬뜻???

    사실 오이로페의 뜻은 별뜻이 없는데, 물
    론 유럽애덜은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기원을 두지만...그건 억지에 불과하고....
    내 생각은 오이라트가 오이로페의 원뜻임, 오이라트가 오이로페가 된 것임....

    그럼 오이라트는 모냐???
    몽골의 부족중 서쪽을 지배한 무리의 이름이 바로 오이라트.....
    명나라(고려)시기에 변방을 찝쩍 대다가...서쪽으로 완전히 밀려난 애덜인데.....
    이때가 1450년대쯤.....

    유럽의 중앙 콘스탄스노플이 그때쯤 망하지 아마......
    천년을 지속한 동로마제국이 망하자...유럽은 더이상 로마가 아닌 오이라트가 된셈이지...
    그래서 오이로페

    그냥...내 생각.....

    [17/19]   언어  IP 124.153.204.x    작성일 2010년3월2일 16시44분      
    출동님..

    그 당시 같은 조선민족이고 글도 같이 한자사용했는데..

    고려인은 한국말(서울말)했고,
    대륙조선은 중국말을 하게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18/19]   출동  IP 218.144.234.x    작성일 2010년3월2일 16시47분      
    중국말이 아니라...만주어입니다

     

     

    원문 주소 -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29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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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쪽두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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