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없고, 배추묘종은 웃자라고..,
속이 타는데.
그걸 알아챈 이웃 덕분에 밭만들기 끝나고.,,
바로 배추정식에 들어갑니다.
강진에서 올라오신 누님과 동생이 거들고 나서니 일이 무척 빨라집니다.
오늘 심은게 6천개, 낼까지 합하여 만여포기 정도를 심게 됩니다.
더운 날에 애쓰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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