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논에 모를 냅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관계로 이틀동안 농수로에서 양수기로 물을 퍼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웃의 도움으로 논을 갈고 써레질을 했지요. 기계의 힘이 대단합니다. 7마지기의 논을 두시간에 끝내 버리니..., 그래서, 논농사를 대면적으로 해내나 봅니다.
물 가둬두고, 제초제 치고, 다음주에 모내기 할 계획 입니다.
ㄴ
'농사일기 >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 제초제 사용(2014.5.9). 약속의 배신. (0) | 2014.05.10 |
---|---|
날로 자라는 작물들(5.8) (0) | 2014.05.08 |
강낭콩, 감자밭 1차 풀매기. (0) | 2014.05.02 |
비내린 밭작물들의 모습. (0) | 2014.04.28 |
노지고추 심고, 토마토 심기 끝 (0) | 2014.04.25 |